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 형벌 집행 장면 한 남성이 의자에 묶여 있고, 다른 남성이 곤장을 들고 형벌을 집행하려는 모습입니다. 주변에는 관리로 보이는 인물과 구경꾼이 있습니다. 조선 후기의 형벌 집행 방식과 법 집행, 사회 질서의 단면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공동 세탁 풍경 여러 명의 여성이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 2025-05-12 16:05:00
꼼지락 뚝딱 청주 취미 공방, 손놀이터 수작! 모인 개울가 빨래터의 전경이다. 방망이를 든 여인 뒤로는 몸단장 중인 여인이 보인다. 트레머리를 말아 올리며 곁눈질로 남성을 의식하는데, 빨래 널던 할미는 이 여인의 주차에 눈을 흘긴다. 사냥 나온 것은 양반은 걸음을 멈춰, 이들을 바라본다. 시냇가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한 집안의 세 여인의 모습으로... 2024-12-05 12:20:00
★('U')('0')★ 시골에도 개울가에 빨래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놀면 동네 빨래하러오는 할머니들이 말 걸고 그랬음요 저런 곳에서 쭈그리고 앉아 손빨래를 했을 걸 생각하면 ㅠㅡㅠ 지금은 카페로 활용하면서 옛날 빨래터 공간을 이렇게 아치형 다리로 연결하여 유니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저기가 나름... 2023-12-09 20:34:00
데이지 노트 664-2783 ▲ 앞산에서 밥먹고 카페 갔다가 우연히 지나가게 된 빨래터공원 공원 이름이 귀여워 호기심에 방문하게 됐어요. 공원에서 연결되는 해넘이전망대도 있어서 주변 경치 구경하며 산책하기에 좋았던 후기를 시작할게요. ● 주차 ● 공원 입구에 총 92면의 앞산빨래터 공원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 요금... 2023-07-28 17:35:00
기록의 공간 있습니다 #신윤복 풍속화는 조선 후기의 작품으로 김홍도, 김득신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불리는데요 신윤복은 양반가의 생활을 주로 그렸으며 특히...설명들이 있어서 설명을 보면서 작품을 이해하는 것도 매우 즐거웠답니다 개변가화는 여인네들이 옹기종기 모인 개울가 빨래터를 그린것인데요 사냥 나온... 2024-09-08 19:32:00
나는 나를 사랑한다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들과 전시실 모습입니다. 문종심사 / 주유청강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화가인 신윤복의 작품으로 문중심사는 안개 자욱한 산속 말을 탄...단오풍정 신윤복의 계변가화란 작품으로 여인네들이 옹기종기 모인 개울가 빨래터의 전경으로 방망이 든 여인 뒤로 몸단장 중인 여인이 있고 트레머리를 말아... 2024-10-03 16:09:00
웰씨미소 모인 개울가 빨래터의 전경이다. 방망이를 든 여인 뒤로는 몸단장 중인 여인이 보인다. 트레머리를 말아 올리며 곁눈질로 남성을 의식하는데, 빨래 널던 할미는 이 여인의 추파에 눈을 흘긴다. 사냥 나온 젊은 양반은 걸음을 멈춰 이들을 바라본다. 대구 간송미술관 그림 설명 참조 5. 쌍륙삼매(雙六三昧) : 쌍륙놀이에... 2024-11-06 07:14:00
아트를사랑한참새 전시회 관람 후기, 강원도 가볼만한곳 추천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 시간 : 10시-18시 (월 휴관) ⏺️ 장소 :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 도슨트 : 화수목금토...그림 속 거친 마띠에르가 연상되기도 해요. 매표소를 찾아 걸어가다 보면 자작나무숲 & 빨래터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자작나무숲을 지나 작은 개울가(예전의... 2024-05-22 09:00:00
세상의 窓 이야기: 개울가의 빨래터 전경으로 사냥 나온 양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단오풍정: 단옷날의 풍속 정경: 단옷날 그네를 타고 머리를 감는 여인들의 모습을 그렸으며 이를 훔쳐보는 동자승이 그림의 재미를 더한다. 문종심사, 종소리를 들으며 절을 찾아가다: 옥색 너울을 두른 사대부집 여인이 말을 타고 가고 이를... 2024-10-01 23:39:00
"청월"의 산행일기 & 문화유산 탐방기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 화첩으로, 18세기 말의 조선 사회와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 화첩은 신윤복의 호인 '혜원’을 따서 붙여졌으며, 총 30장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혜원전신첩은 주로 한량과 기생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내며, 당시의 풍속과 복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2024-10-15 17:25:00
아공의 사진 여행 사라진 개울가 및 강가의 빨래터 모습이 정감있게 느껴졌다. 빨래터 징검다리를 건너면 자작나무 숲이다. 자작나무 숲은 작은 규모이지만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고 이건희 부인 홍라희 여사가 박수근 미술관 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빨래터 주변에 자작나무 숲을 좋겠다"라는 말을 하며 기증한 자작나무로 숲을... 2023-11-28 07:57:00
황금성(Gold Castle) 조선후기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72세에 그린 화첩 금강산을 중심으로 강원도와 동해안일대를 그렸으며 70대 노화가의 원숙한 모습을 엿본다 정선의 ...해산정(海山亭) // 해금강의 명승지인 고성에 있는 정자인데, 약간 높은 위치에 해산정을 두고 주변의 넓은 풍경을 조망하는 듯한 모습 정선의 ... 만폭동... 2024-11-09 00:08:25
비단공주와 반려견 포도의 일상 계변가화 [溪邊佳話] 개울가의 아름다운 이야기 한눈에 보아도 훤칠한 젊은 사내가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 아낙네를 고개를 돌려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있다. 사내는 가슴을 드러내 놓고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여인을 보고 있는데, 이 여인 또한 싫지 않은지 묘한 미소를 띠고 있다. 반면 왼쪽의 나이 든 여인은 이... 2021-12-06 12:39:00
일상으로의 초대 치면 개울가 빨래터인거죠~ ^^ 자~~ 지금부터 저희 집 운동화 상태를 보여드릴테니 혐오 주의 하시고요~~ ㅋㅋㅋ ^^;;;; 너무 부끄럽네요..흰색 신발끈은 정말 답이 없어서 그냥 버리기로 했어요..ㅠㅠ 워시 프렌지 셀프빨래방 군포부곡점 경기 군포시 삼성로20번길 3-34 0507-1355-4950 연중무휴 24시간 영업 걸어서... 2022-03-14 12:31:00
No Day But Today 있다. 아이다, 라다메스, 암네리스가 피라미드 안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래서 풀리지 않는 셋의 삼각관계가 더 온전하게 와닿는다. 개울가 천은 만능 천 아님? 빨래터에서는 개울가였다가 장터에서는 천막이었다가 라다메스 창고로도 쓰인다. 역시 꼭 복잡한 장비를 써야 무대가 화려한 건 아니었다. 천... 2022-07-02 23:56:00
양경인 우위에 있는 것은 그 사회의 생산성 요구와도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신윤복 빨래터, 종이에 담채, 28.2*35.6, 간송미술관, "혜원전신첩"(국보 135호) 신윤복의...저 가체 머리 하나가 기와집 한 채 값이 될 때도 있었다니까. 조선 후기 여성들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두는 온갖 금기와 제약들, 멋을 향한 본능은 머리채... 2020-06-19 00:08:57
하이영맘 로드로그 소개해 볼게요~ 상설전시관 1전시장 한국인의 하루. 17세기~ 20세기 조선후기 한국인의 하루 일상 해시계 한국인의 하루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지금으로써는...신기한지 들여다보고 질문들 시작 ㅋ 눈 내리는 개울가 물이 흐르는 입체적인 영상과 빨래터의 풍경의 그림 조화가 하나의 예술이에요. 바닥을 걸으면 눈을... 2023-02-16 09:08:00
엔느 관람 후기는 왠지 모르지만 관람하고 한참 후에야 비로소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이슈성 글일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ᄒᄒ 백화점을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영화만은 자주 보러 가는 터라 그 백화점을 한번 간 후 영화관람하기도 편하고 주차하기도 부담도 없고 쇼핑과 식사도 그곳에서 모두 해결이 편리하게... 2015-02-08 10:00:00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살아가는 이야기 꽃은 개울가에 떨어진 꽃이 예쁘다더니... ᄒ 그 대나무숲은 이 집의 울타리였다는 ㅎ 점점 산 쪽으로 다가서고... 길은 점점 황홀해집니다. 그리고 대나무숲 삼거리..라이더들이 신이 났습니다....와리가리 ㅎ 이 삼거리에서 길만 잘 찾아 들어가면 또 멋진 녹차밭이 있는데... 오늘은 시간상, 내 마음속에만 품고 다음... 2015-03-24 23:08:00
달콤한 밤비네 준다는 후기를 봤거든요. 여의나루역까지 가지러 가야한다고... 그래서 또래오래에서 시키면서 자리까지 배달해주시죠? 했더니 당연하다고.. 아이 발라먹이기 힘들 것 같아서 순살치킨으로... 또래오래에는 대한,민국,만세 세트가 있더라고요. 제가 시킨건 민국세트였나. 후라이드순살 + 갈릭순살 그리고 감자칩, 콜라... 2015-08-12 13:41:00
지구인 최소연 기록 기생의 악기 소리에 귀를 기울인 다양한 양반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렸다. 빨래터 - 김홍도 대각선으로 화면을 나누어 여인들이 빨래하는 장면과 여인들을 훔쳐...연소답청'이란 젊은 선비들이 푸른 새싹을 밟는다는 뜻으로 조선 후기의 양반들의 유한놀이 문화인 들놀이를 말한다. 젊고 늙은 양반들이 종과 기생을... 2007-10-28 14:32:00
김천령의 바람흔적 아낙들의 빨래터로 이용되었다고 하니 옛 풍경이 그리울 따름이다. 정자에서 본 용연지 정조는 이곳 화홍문 일대를 몹시 사랑하여 수원팔경의 하나로 <화홍관창>을 꼽으며 무지개다리에서 흘러내린 맑은 폭포수가 옥같이 부서지는 풍광을 즐겼다고 한다. 정자에서 본 장안문과 성벽 수원시 일대 화홍문 주변에서 느낀... 2010-03-08 09:03:52
의왕e야기 중기, 후기의 묘제 양식을 모두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백운사로 향하는 길에서 살짝 빠져나가면 볼 수 있는 묘역들이 모두 한 집안의 묘역이었군요. 매번 차로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걸으니 하나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 이동한 곳은 앞서 이야기한 사패지의 중심 정승나무입니다. 540년 된 은행나무. 유명한... 2018-06-20 14:00:00
산좋고 물좋고 조선 후기 중앙 군영인 훈련도감의 가장 높은 위치의 장수로 종 2품의 무관이다. 훈련도감은 수도인 한양을 지키는 군대 가운데 가장 컸으며 군사들 역시 잘 훈련된 정예병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훈련대장등 광통교 위에 설치한 숭례문 숭례문 조선시대 서울 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태조 4년(1395)에... 2012-11-19 18:35:00
모래성의 여행이야기^^ 1843 헌종9년에 건립되었다. 위치는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688에 있다. 조선 후기의 양반 가옥으로 ㄱ자형의 사랑채와 ㅡ자형의 안채가 어우러진 ㄷ자형 구조의...나무가 많지는 않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는 짚단이 열을 지었다. 개울가에는 빨래터인듯 빨래판이 놓여져 있고 물은 맑기 그지 없으나 물속은 수생식물들... 2016-10-30 15:25:00
작은 이야기들 / 전시회 / 여행 / 천주교 성지 여겼다. * 빨래하고 있는 부녀자들 I 1900년대~20세기 초반 부녀자들이 빨래터에 모여 빨래를 하는 모습 * 빨래하는 모양 1880~1900년대 / 독일 MARKK 세 여인...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장소이기도 하였다. * 다리미 I 조선 후기 철로 만든 오목한 그릇에 숯불을 담아 달구어, 옷이나 옷감의 주름을 펴는데 사용... 2021-03-01 14:42:00
im2959님의 블로그입니다. 조선후기 춘화 세 폭 Ⅰ2008-03-24 혜원 신윤복의 유명한 그림 ‘사시장춘’이다. 먼저 그림을 살펴보자. 왼쪽에 배치한 나무는 좁고 길며 검은 가지가 무성하기 짝이 없다. 그 무성한 가지들은 장지문을 가리고 있다. 장지문 앞 좁은 마루에 단정히 놓인 것은 신발 두 켤레다. 왼쪽의 검은 가죽… [그림이 있는 조선... 2008-08-27 10:19:00
새 세상은 혼자서는 오지 않는다. 사람 후기를 보니 쉐냐웅에서 내려 트럭으로 냐웅쉐까지 데려다 줬다던데 우리야 버스로 가니 더욱 좋지. 그렇게 가다가 지역입장권 사는 곳에 들러 30,000짯/2인 을 내고 숙소인 골든드림호텔 체크인(62.68불) 프론트 직원은 친절하다. 방은 뭐 그럭저럭 깨끗하고 로얄바간호텔 보다는 좋고, 야다나르본 보다는 덜하다... 2019-03-08 21:46:53
EBS 아래 개울가에 모여 빨래를 합니다. 주민들의 건의로 보수를 한 오리통 빨래터는 빨래판까지 새로 들여놓아 100년의 시간 동안 마을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는데요. 광시면 신흥리 삼베길쌈마을의 정경순 할머니는 아직도 전통기계로 삼베 천을 짜고 계십니다. 온 몸에 남은 삼베실을 짠 상처들은 세월이 준... 2012-09-03 17:00:00
후회없이 사랑하라Love like there is no tomorrow 조선 후기 오군영 중의 하나인 금위영을 이끄는 최고지휘자로 종2품이며 금장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처음에는 병조판서가 이 임무를 함께 맡았지만 1754년(영조 30년)부터 따로 금위대장을 뽑았습니다. (출처, 홈피) 제등 든 궁녀 밤길을 밝혀주던 휴대용 등기구인 제등은 내부에 초를 넣어 사용하는 초롱과 등잔을 넣어... 2012-11-19 16: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