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Bookstore 느꼈다. <후기>... 이 책의 결말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명주는 작은 방에 엄마의 시신을 두고 누군가에게 들키지 않을까 전전긍긍한다. 시도 때도 없어 엄마의 안부를 묻는 진천 할아버지, 집요하게 돈을 요구하는 명주의 딸 은진,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시신에서 새어 나오는 냄새. 극 초반에 명주가 엄마의 연금을... 2025-02-18 16:55:49
우당탕탕 은진나라 나니까 후기가 구리죠.. 걱정되게 ... 200매나 샀는데요.. 흥청망청 써야겠다 걍 ㅎㅋ 할매 사랑훼 다른 약속은 잘 몰라도 꼭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할게 ! 지금처럼 건강만 해주쇼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 ♥️♥️ 간만에 장보러 롯데슈퍼 ㅋㅋ 진짜 오랜만에 왔ㄷ ㅏ 어묵볶음 하려고요~~ 귀여운 어묵이 여기 있거등요... 2025-01-13 20:13:00
안동부자 쿡로그 시민덕희 영화 후기 실화 바탕 감동과 긴장 안녕하세요. 안동 부자입니다. 2024년 1월에 개봉한 시민덕희 영화 후기입니다. 오늘 주말이라 시간이 있어 보고...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서, 우리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남겼어요.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이 절실해진 한 엄마가 보이스피싱에 걸려드는 이야기... 2024-10-13 00:20:00
상서 상 빛날 희 image 은진이 집에서 다 같이 잠자기,,,, 공포 영화 보자면서 아무도 안 보고 결국 나 혼자 짱구 B급 음식 서바이벌 봤다ㅠ힝 또 나만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나만 모기 물리는 거야 너네 그거 해봤어? 한옥마을 2일 연속으로 가기 ㅎ 애들이 에그타르트 포장하고 싶다고 해서 아침부터 한옥마을 갔다가 오짱이 넘... 2024-11-19 16:12:00
⋆꙳⊹⋰ ⋆ ⸝·⸝⋆꙳⊹⋰ 시 후기를 기다렸는데 스토리에 떡하니 올려줬다 캐윳기다 진짜같다 만족스러워 하니 기쁘다ㅎ 받는 사람도 즐겁고 주는 사람도 즐겁고 ~ 그리고 다음날 2주전...우리는 잰아부지 아지트에서 만나기로 하눈데... 멤버는 현영 은진 재은 희정 혜원 (은진시 잘 부탁해요) (장소협찬 잰아부지 감사해요) 잰아부지 맛집 이름... 2024-12-07 23:14:00
우당탕탕 조채린의 여행 일기 박람회 후기 일정 때문에 2시간만 둘러봤지만, 혼자여도 갈 만하다. 알아서 나를 상담받으라며 붙잡으심... 영국과 뉴질랜드에 붙잡혀서 호주와 상담을 못한게 아쉽지만 어쨌거나 이로써 외국생활의 꿈이 더 커진 것은 확실하다 또 후다닥 다음 장소로 이동 과연 어디일까요오오오오 바로 2024 더피크챌린지 발대식... 2024-09-25 09:04:00
이지군 탱자 라이프•ᴗ• 키우며 세탁소를 운영하는 평범한 40대 여성이 우연히 중국에 본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을 검거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손에 쥐게 됐습니다. 웬만...imnews.imbc.com 오늘은 감동실화영화 시민덕희 시사회 후기를 생각나는 대로 써보려 합니다. 그래서 결말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화라서... 2024-01-19 11:08:00
린앤웅 촬영한 후기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노마하우스 스튜디오 촬영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큰 도움은 되지 않더라도, 아! 이런 과정을 통해 촬영하는구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는 재주는 없기에 사진 위주로 봐주셔도 좋을듯 해요 ㅎㅎ 노마하우스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8길 11 저는 노마2 -> 노마1... 2023-09-26 21:16:00
* .. 엄마세탁소심부름 🎶🎶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대 아진짜, 이팽팽이뭐세요옹 간지난다 팽팽이의 한깡쏴주 낭만이터…. ♥,. 요번 봄에 꽃 마니보는거같애~~~ ♥ ㅋㅋㅋ😍😍😍😁아진짱 울 점주님은 나투표장소 찾아봐주신돠 어신발끈 풀렷는데 사전투표못함 네명이서같이하구싶엇는데여😭 어라 졸업... 2024-04-21 21:55:00
(❁ᴗ͈ˬᴗ͈)ᰔᩚ❤︎ 무궁화세탁소 자리 디저트 가게 그전에 숍비피였는데 지금은 이름 몰라 ,, 치맨가 ,, (숍비피도 아니였고 버터피였음^^) 디저트 중독자 울면서 고름 ㅜ.ㅜ 근데 크루키는 어디서 먹든 노맛탱인데 제발 ㄷ지구상에서 사라져 여름맞이 콩국수 라고 하기엔 첨 먹어봤슴다 예상은 미숫가루나 두유였는데 빗나가는 맛에... 2024-06-06 20:26:00
보통의 존재, 보통의 날들 감사합니당~ 세탁소 가려고 했는데 세탁비 아끼라며 해주심...깔깔 이야 이준익 감독님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니 ... 짱 슈스 ㄱ1둥시....이준익 감독님 영화...브런치 조지기 엘아센 지역 사는 뽀돌시가 요 브런치 카페에 가봤는데 괜찮았다는 후기가 있길래, 믿고 가기로 함!👍👍👍👍 근데 진짜 맛있었고요, 메뉴 적을까... 2024-04-02 15:53:00
흥많은 실천가의 육아와 공유숙박업 코인세탁소의 도움을 얻어 극적으로 집을 말끔하게 청소하였다. 그 와중에 끼니는 제때 먹어야한다 주의라 김밥 포장주문해와서 먹었다 😝 3시 5분쯤에 청소를 마치고 손님께 입실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나서 한숨 돌리며 집에 돌아오니, 마침 친구가 보내온 딸기가 도착해있었다!! 근행이가 임신축하 선물... 2024-02-17 23:58:00
LIFE 마치 세탁소 같았던ㅋㅋㅋㅋ 신분증 맡기면 9-18시 사이에 대여 가넝 맨날 반납하는거 진심 귀찮은데 그냥 기간 정해서 빌려주면 너무 좋겠다 우리학교 장점을 졸업하면서 찾았다 사진 찍기가 예뿌다^.^ 학위복도 유생같구 맘에들었다 사진은 증말 인스타에 지겹도록 올렸으니 최소한으루 올릴 예정ㅎㅎ,, 아니 근데 제... 2023-09-11 01:23:00
Hello,Stranger 바로 세탁소가서 이불빨래 하고 온 오빠랑 퇴근하고 다시 출근하고 최종 퇴근한 나랑 만나서 같이 가기 둘다 고생했다 증말 그러니 먹자 옛날통닭이 땡겨서 가마치통닭에서 두마리 시켰는데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았음 ㅠㅠ 심지어 치킨무랑 소스는 별도 구매였어... 2023/06/17 토요일 토요일 공싸로 시작 수련... 2023-06-19 10:31:00
미적지근한 일상들. 딱 좋아 프로불참러 은진이 이름까지 써줘야 완전체 완성~✨ 열받 감성파괴자 이좌.., (참고로 저건 칭찬바구니임) 왜 하필 닭발일까 궁금 x2947567191 차라리...기분좋게 쓸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큐큐 >> 즐거운 실습되기 노력 1 🙂↕️ *세탁소 아님* 점심에 도시락을 끝내주게 먹은 기념으로 바지에 국물을 흘렸다... 2024-07-04 22:37:00
. 예진 은진과 3인큐 이번 여름은 오버워치로 불태워주마 초코튀소보다 그냥 튀소가 더 맛있었다.. 너무너무 달아 감탄떡볶이 한판 공차 한잔 이 포슬포슬해보이는.. 부채같은 꽃 이름이 뭘까 중복이었네요 무섭다.. 진짜 몇초 안걸리는건데 도움이 됐길 루이 우비 샀던거 도착! 비오는날에 못놀아서 입꼬리가 축... 2023-08-07 00:24:00
【Individual한 사이즈상향 케이스리포트&추적관찰】 브라> 후기 말미에도 언급했었지만, 입어보니 역시나 나한테는 밑둘레가 너무 컸다. (게다가 솔브가 컵이든 밑둘레든 작게 나오지 않고 딱 정사이즈로 나와서 더...브라 둘레 수선은 근처 세탁소나 백화점 수선집에서도 해준다는데, 내 집근처 수선집들은 다 남자 사장님뿐이셔서 브라 두개 들고가서 수선 맡기기... 2020-09-02 16:48:00
굴러가유 HEE HEE 하기 때문에 마지막 빨래하러 세탁소 들림 기다리면서 이렇게 사진한 번 찍어주고요 아림쌤이 너거 셋 웃기다고 이렇게도 찍어줌 ㅎ 세탁소 기다리면서...샵이 없능가 열심히 찾아봄 근거리에 마사지샵을 발견하게 됨 구글에 후기도 많이 없고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어 보였음 세탁소 근처기도 해서 아림쌤이랑 둘이... 2024-07-24 17:20:00
우당탕탕 30대 ㅁ‿ㄹ 카페 후기로 작성함) ONE PICK FESTIVAL TICKET OPEN 길 위에 멈춰 서서 6시 땡치자마자 티켓팅 함 지정석이 아니라 그런걸까? 티켓팅 쉽더라고? 02.11 태형아 아니, 오빠 생일 축하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내 마음은 0211에 머물러 있다구,, 흑) 기뻤지 좋았었지 행복했지 나는 30대가 된 지금에야 새롭게... 2023-03-07 11:46:00
blanco market 배송 ! 후기를 보내주시는 1분께 블랜코 가방 증정 ! (품명, 색상 상관없이 선택가능) 마켓 기간 ♥07/05 - 07/09♥ 배송 기간 마켓 마감 후 순차적으로 배송 진행합니다. 최소 2일 ~ 최대 2주 주문 방법 1. 비밀댓글로 주문서를 작성해주세요. (성함/연락처/주소/제품명/사이즈/컬러) 2. 댓글 작성 후 10분이내... 2020-07-05 13:34:00
송곳의 가시적인 블로그 하는데 은진이가 내 화면 찍어서 보내줬다. 작년에 저작권법 들을 때는 다들 가상배경으로 난리블루스 춰서 재밌었는데 이 수업은 나 빼고 아무도 가상배경 안 해서 시시했다. ㅠㅅㅠ 휴 근데 이 수업 좆같아서 드롭함 왜냐면… 1. 데이터 분석 툴 쓰는 과목이라고 강의계획서에 써 있어서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논문... 2021-03-14 00:45:00
은로그 옷 세탁소 맡길랬는데 아롱이가 너무 좋아해서 못 맡기는 중 사실 귀찮음 겸사겸사 땡글이 <3 연장하는 거 까먹었다 또 하겠지 뭐 망부석 껌딱지 항상 이런 생각으로 살려구 하는데 잃을 게 넘 많아 남자는 뭐 알아서 하셈 돼지 귀엽다 한 카메라 산다해서 따라갔는데 사장님이 해주시는 설명 들으니까 내 카메라 팔고... 2022-04-18 01:11:00
그냥 지나가는 블로그 팬미팅 후기는 또 언제 적냐..? 기억해 매주 화요일 김기범 사진 뜨는 날.. 아니네 이제 아니네.. 하지만 이젠.. 범이와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있을 수 있으니까...이쁜 날이어따 같은 날인가..? 암튼 집서 본 하늘이 참 이뻤지.. 코인세탁소서 이불빨래하고 집 가는 길 생각보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2019-04-11 19:06:00
별이의 블로그 가고 싶었는데 심지어 키 찾으라고 한 곳이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세탁소라 날라가서 키 찾고 숙소로 뛰쳐왔다 ㅋㅋㅌㅌㅋㅌㅋㅋㅌㅌㅋ 우리의 cozy한...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바로 저녁을 먹은 곳은 <De La Tour> 한국에서 본 후기로는 예약을 하고 가는 게 좋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갔다 de la tour 홈페이지... 2023-03-29 16:13:00
ㅤㅤ 하는데 세탁소에 툭 걸려있던 인형 무거울텐데 잘 고정되있는게 신기하지 않아 ?? 돌다리 건너는 귀요미 우리가 찾은 카페에 시바견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7시까지 밖에 안해서 미련 그득그득 했다ㅠ ㅠ ㅠ 그래도 운 좋게 산책 나가는 시바 봤음 귀여워죽어 다른 카페 찾아갔는데 네이버 지도가 가리키는 장소는... 2020-09-01 14:00:00
H A P P Y : -) 엄마가 세탁소에 갔다오라해서 날도 좋으니 그래! 하고 다녀왔다 벌써 여름인가 햇빛이 너무 뜨거웠다 날이 너무 좋다☀️ 이런 날이면 빨리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렇게 돌아와서 이제 여름 옷 정리도 하기 위해 안입을 옷들 정리하고 여름 옷 꺼내서 정리하고 왜 매년 옷 정리할때마다 옷이 없는 기분이지?!? 난... 2021-04-28 11:31:00
Hatty room 쌍둥이랑 은진이 만난 날 나의 결혼 100일째가 되는 날이기도 했지 👰🏻♀️ 집 근처 호수공원이 훤히 보이는 카페에서 가벼운 커피타임을 가졌는데 넘 좋았다는 거지 내 부케가 이렇게 돌아왔구나 🙈 향이 좋아서 계속 킁킁 다음 타자 소연씨 고마워요 🤎 그나저나 2021년 벌써 낯서네... 우연히 (구)회사동기 있어서... 2022-03-03 16:53:00
⠀ 터졌다 세탁소에 셔츠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노란색이 돼서 돌아옴 ㅎㅎ 시부레야 내 십마넌 내놔라 꽃게를 찐 것은 꽃게찜 4년만에 안성도 아니고 뜬금포로 대전에서 대학교 친구..는 아니고 오빠(였던 자) 를 만난 날 고기 맛있었어용 남이 사줘서 그른가? ㅎ 용용선생 다들 맛나닥우 해서 갔는데... 2022-11-14 22:12:00
여기는 유빈이 공간이야 기록했는데 후기까지 남겨주는 정성 선물 해줄 맛 난다! 은진이의 천원짜리 다이소빗은 쓰레기통 행- 알바끝나고 집까지 걸어갈랬는데 진짜 패딩입고 안에 후드티에 또 안에 기모티 입어도 춥다. 이제 진짜 집에서 귤만 까먹어야 할 때가 왔다. 그래서 오늘은 버스를 타고 왔다. 내일은 꼭 걸어야지 엄마 아시는 분이... 2020-12-20 22:20:00
안무트. 포스팅도 후기 포스팅 같은 것도 저에겐 어찌보면 일의 한 부분으로 볼 수있기에 좀 자제하며 지냈었지우...ㅎㅎ 근데 또 그렇게 지내다보니 너무....뭐랄까 소통베이스인 언니네 마켓인데 공감대 형성 부족? 교감한다는 느낌이 안들어 조금 슬프기도 했긔..ㅠㅠ 그동안 너무 조용히(?) 지냈던 점 반성하고... 2019-03-14 18: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