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산책러의 산책결과보고서 아씨고원을 가지 못했고, 일정 때문에 탐갈리 암각화를 못 간 것이 아쉽다. 근교 투어일정을 잡고나서 남은 일정에 알마티의 자연을 볼 수 있는 하이킹 코스와 알마티 시내 코스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나름 엄마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좀 여유있게 일정을 짰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아니었던거 같다. 침블락 <일자별... 2025-05-26 13:31:00
방방곳곳 차발랄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도전이였지만! 생각보다 더 좋았던 숙소!! 숙소에 온천탕이 있어서 여기서 제일 매력적인 부분이였다. 오자마자 발 좀 풀어줌~ 라마단이슈로 식사가 되는 곳이 별로 없다고했다. 그래서 결국 배달시켜먹기로한 피자와 파스타. 그냥 딱 냉동음식맛이였음. 죽은자들의 산 (Mountain of the dead... 2025-04-22 11:50:00
idjejfje 스코틀랜드 고원지대를 여행하실 계획이라면 방풍 기능까지 갖춘 아우터를 추천드려요. 바람이 엄청나게 강하거든요! (경험자의 절절한 외침...!) 필수 기능 2. 방수, 방풍 기능은 필수!: 4월 영국은 소나기가 잦기 때문에 방수 기능이 있는 옷과 신발은 필수! 접이식 우산도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2025-04-20 03:21:44
MyBrilliantDays 예술 마을 5.4km 추루 랜치 7.9km 루예 고원 13.4km 타이둥 브라운 도로 36.0km 두량역 건물 41.5km 란위 섬 95.4km 이산산 133 호텔 근처 명소 타이둥역 (기차...리뷰 🧳 리뷰 등급 : 최고 ✈️ 평점 : 9.3 이산산 133 호텔 실제 고객 후기 분석 이산산 133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위치예요. 기차역과 가까워서... 2025-02-26 19:09:00
송오브아리랑의 블로그 롱티엔 마을은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잠시 여행의 피로를 잊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2.3km 거리의 루예 룽톈 자전거 트레일은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코스이고, 2.8km 거리의 루예 고원은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2.8km 거리의 패러글라이딩... 2024-10-26 20:16:00
흑화한 뺙뺙의 공부블로그 karo)고원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브라스타기 혹은 베라스타기라고도 사람들이 읽는-_- 이곳에 있는 시나붕화산과 시바약화산은 2~300미터짜리 활화산이 널려있는 인도네시아에서 명산급의 화산은 아닙니다. 하지만 서늘한 기후, 아름다운 주변환경, 메단과도 가깝고 토바호수와도 가까운 위치라서 외국인들이... 2024-09-17 22:05:00
요니의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 오염은 세탁 비용 청구 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그러나 어느 정도의 오염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이해해 주시니 걱정 마세요! 드레스는 당일 저녁 8시까지 반납하면 됩니다! 촬영 전 미리 챙기실 준비물은 누브라와 스킨색 심리스팬티에요. 아참 브라 위에 바로 단추 달린 상의를 입고 와주세요오. 누브라... 2023-06-22 23:40:00
군모닝 군만두 빨래하러 세탁방 보내고 온 집안을 먼지하나 없이 청소하고ㅎㅎㅎ 와 아니 청소할 데가 왜이렇게 많은거야(이제까지 안, 아니 못 한 곳이 너무 많았다;) 무기는 공항에 마중 가고, 나는 해도해도 끝이없는 청소 대충 하니 곧 도착하실 시간! 흐아 이거저거 먹을 거 사러 얼른 동네 슈퍼 다녀와야해 오 여기 집 근처에... 2024-06-17 17:33:00
☁️ 촬영 후기 한 달 만에 쪄봅니다. 2024.05.05 - 촬영 드레스 구매 #가니송 (@ganisong) 가니송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16 4층 제주 촬영에서 바다에 들어갈 계획이라면 본인 드레스 준비가 필요하다. 드레스 대여샵에서 블랙 드레스나 미니 드레스를 대여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바다+블랙은 너무 X100 흔해져서... 2024-06-12 11:44:00
혼자하는 여행 작가 힙스터 전에 후기를 충분히 읽어보세요. 7. 함피의 사원의 경이로움 함피의 유적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웅장한 사원과 궁전, 기념물을 짓고 광대한 시장에서 보석을 거래...비디오란 야의 지도 아래 세운 함피는 한때 수세기 동안 인도 남부의 데칸 고원을 지배했던 비자야나가르 제국의 수도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2023-12-25 00:56:12
개인의 일상기록 성당 잠깐 구경을 마치고 다시 출발 고원이 쭈욱 펼쳐진다 셋이서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오늘의 종착지인 오르닐로스 델 까미노 도착 이 마을에 공립 알베르게는 후기도 시설도 안좋아보이길래 사립 알베르게로 갔다 https://maps.app.goo.gl/zvoAa3EFaT6uvPc47 Albergue El Alfar de Rosalía · Calle... 2024-04-13 04:57:00
사과꽃향기 이 고원 지대를 메쎄타지역이라고 한단다. 스페인의 농업 경제 구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넓은 평지에 있는 밀밭과 보리밭에는 분명 경계가 안 보인다. 아마도 이 밭의 소유자는 엄청 큰 땅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밭 하나만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그 규모가 한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2018-12-19 23:46:47
소아 비친다. 고원의 끄트머리에는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멋진 평원이 일렁이며 우리를 맞는다. 모랫빛깔의 파도가 멈춘 시간에 갇힌 것 같은 풍경. 한참 동안 카메라로 그 모습을 담는다. 카메라로는 부족하지만 말이다. 사람 마음은 다 같다. 예쁜 걸 보면 눈에도 사진에도 담고 싶어 지기 마련. 우리 앞의 순례자들 전부... 2018-05-02 11:53:5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는다. 난, 천 개의 고원을 이룰 작지만 위대한 단위인 마을에 살고 있다. 머네 마을. 일주일에 한 번 월요일 아침 댓바람부터 마을...되었다. 머네 마을 사랑방에서 재봉 모임에 의뢰가 들어 왔다. 세제 없이 세탁 가능한 마그네슘을 넣을 세탁망을 만들고, 샘플로 써 본 뒤 사용 후기를... 2021-05-25 23:03:00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 순례 후기 이틀간 산티아고 순례 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사유로 전 세계인들이 남녀노소 구별 없이 참여한다. 종교적인 이유로 신자들이 개별 및 단체로 찾는 경우가 절반가량 제일 많고, 트레킹 동호인 그룹, 친구나 지인으로 이뤄진 팀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800km에 도전하는 젊은이들, 노부모를 모시고 온 자녀... 2019-06-05 21:57:09
나대로 광활한 고원의 초원은 눈이 덮히는 겨울에는 모두가 스키장으로 변하기에 곳곳에 스키 리프트가 널려있다. 고도가 높고 비까지 내리니 기온이 8도를 가르킨다 참...카푸치노 맛이 참 좋~다.ㅎㅎ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며 예쁜 산간 마을도 담아보고.. 케이블카를 타는 곳도 사진에 담고.. ㅎㅎ 오랜만에 유럽에 온... 2014-07-26 08:12:00
바람스쳐 머문 자리 메세타 고원 (Meseta Central, Meseta)은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한가운데 610~760m의 평균 고도를 유지하고 있는 넓은 평야지대이다. 고도표를 보면 '나헤라...운영하는 순례자 숙소로 쓰인다고 한다 이떼로 데 라 베가 마을. 검정버드나무가 인상적인 마을이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멋지다^^ 이떼로 데 라 베가 마을... 2023-06-04 15:01:37
no suenes tu vida, vive tus suenos 매일 세탁해서 입기 때문에 2벌로 충분했다. 상의로는 브라탱크탑을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착용감도 괜찮고 편리해서 만족스러웠다. 건조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건 아쉬운 점이었다. 하의는 기존에 있는 면제품으로 챙겨갔다. 순례길을 걷다 보면 땀이 많이 난다고 하여 어두운 계열로 준비했다. 레깅스와 속옷을 불매... 2020-03-02 01:20:00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메세타 고원지대를 걷는 중 갑자기 폭포에서 떨어지는 것 마냥 있었던 마을! 낮은 위치에 있어서 멀리서부터 볼 수가 없었다. 진짜 막판에 진짜 발이...나름 깔끔하고 좋았다. 8인 1실! 방마다 샤워실&화장실 완비! 주방 및 바 완비! 세탁시설 완비! 방도 넓어서 쾌적했다. 특히 방마다 화장실 있는게 진짜 메리트... 2019-01-02 23:11:00
겁나신나부부의 월드투어 트인 고원지대를 즐기며 (구름이 손에 닿을 듯하다~~) 다른 순례자들과 열심히 '부엔 까미노'를 외치며 길을 걸었다. 그렇게 열심히 걷다 보니 작은 마을 피요발에 도착했다. 피요발은 아주 작은 마을이었다. 우리는 기운이 넘치는지 쉬지 않고 오늘의 목적지를 향해 걸었다. 확실히 각 지방마다의 풍경은 특색이 다른... 2018-10-18 15:40:00
포니스텔라의 홈스위트홈♡ 1,034m의 고원에 있으며, 운터클레처와 오버러글레처 두 곳의 빙하가 근방에 위치해 있어 빙하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이거봉, 슈레크호른, 베터호른과 같은 고봉을 등반하기 위한 거점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산기슭의 목초지에 야생화가 만발하여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며 겨울철엔... 2019-05-28 22:06:00
조용필의 블로그 아니랍니다. 고원위에서 내려다보는 호수입니다. 이곳도 가뭄의 영향인지 수면이 많이 낮아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수많은 호수와 댐을 지나...아니니까... 고지대의 산지에 이렇게 평원이 나타나고 평화롭게 마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굴러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의 오래된 트럭. 저 화물차... 2015-10-14 06:07:00
Chris Chung님의 블로그 연안의 마을로 서정적이고 목가적 풍경을 바라보며 낚시, 보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옐로스톤 호수는 북미에서 가장 큰 고원 호수로서 넓이 32km, 폭 24km, 평균 깊이는 42m, 최대 깊이는 120m라고 한다. 피싱 브릿지(https://www.yellowstoneparknet.com/lake_village_area/) (6) 웨스트 썸(West Thumb) 옐로스톤 호수... 2018-07-12 14:10:00
역사 이야기 군청에서 고원(雇員)으로 근무했다. 1934년 2월 경상남도 경찰부 외사계에 순사로 입직하여, 일본 경찰관이 되었다. 1936년 순사부장으로 승진. 1937년 경부보로 승진하여 경상남도경찰부 고등과 외사주임이 되었다. 이후 사천경찰서를 거쳐 부산 수상경찰서 고등과 외사계에 근무하면서 경남 지역의 독립 운동가를... 2022-09-10 00:26:00
금파 편평한 고원, 메세타를 한참 걸어 내리막을 지나 또다시 평지를 걷는다. 걷는 동안 2-3일에 하나 정도로, 길 가에서 순례자의 비석을 보게 된다. 국적도, 나이도...있는 이유를 이 지나간 사람들에게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마을로 들어가는 옥수수밭 적당한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평원을 지나서... 2020-03-31 00:06:09
jhcasandrora님의블로그 깨끗이 세탁되고 말리고 선생님의 머리맡에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고, 후루타 선생님과 스미토모 길 좌우 문 씨와의 교우가 깊어지면서 스미토모 씨가 시가 고원, 스키에 올 때마다 나가노 공장의 사무실에 전화가 있다, 후루타 선생님은 시가 고원에 있던 스미토모 각의 별장에 나가서 함께 스키를... 2015-04-23 21:56:00
'도마'씨의 서재에 까미노 후기 7:30 hostal 아랫층 Bar에서 간단한 아침식사. 츄로스, 아메리카노 . 오늘의 목적지는 Galisteo. 19.5km를 걸어야 한다. 언덕을 올라 Carnaveral 마을을 벗어나는 즈음, 저멀리 붉은 빛이 비치기 시작했다. 서서히 떠오르는 해, 아침 햇살, 내가 살아온 일상에서는 겪기 어려운 장면이다. 끝없이 펼쳐진... 2019-07-08 22:25:00
심일, 마음 하나 집이나 마을에 세우는 붉은 색 문의 표시로 그 의미가 바뀌었다. 참도와 정자각... 제향을 올릴 때 왕의 신주를 이곳에 모신다나. 능은 출입금지... 융릉...헌경의황후부좌... 헌경왕후 홍씨 (獻敬王后 洪氏, 1735 ~ 1815) 는 조선시대 후기의 왕세자빈, 추존왕비로, 대한제국의 추존황후이기도 하다. 영조의 차남... 2013-02-25 19:20:00
Begin Again 알티플라노 고원 투어 처음 도착한 곳은 Laguna Chaxa 착샤 호수 엄청 멀리서 봐야해서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었다. 어릴 때 동물원에서 봤던 그런 홍학을 기대했는데, 여긴 그래도 자연에서 뛰어노는 애들이니 그걸로 만족! 플라밍고가 분홍색이 되는 이유는 먹이 때문이라고 했다. 여긴 하얀색~연분홍 느낌의 애들이... 2020-02-05 18:36:00
우주최강부부의 여행일기 싫다 세탁을 맡긴 탓에 입을 두꺼운 옷이 없었는데, 달랏이란 도시는 고산지대라 그런지 밤에는 꽤 추웠다. 동남아에서 추위에 떨다니 ㅋㅋㅋㅋ 둘 다 코를...필요하다. 동남아에서 이렇게 추울 줄 알았나 해발 1,500미터 고원에 위치해 있다더니 그 말이 맞긴 한가보다. 춥다 그러면 오해의 여지가 있긴 한데... 2020-10-03 1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