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슈 11.07 남미여행 3, 4일차 와라즈, 페루 와라즈에 와서 하고싶었던 투어는 1) 69호수 트래킹 2) 파론호수 3) 패트로루리 빙하 크게 요렇게 3가지 였습니다. 고도, 난이도를 고려하였을때 호스텔 주인분께서는 1) 파론 - 2) 패트로루리 빙하 - 3) 69호수 순서로 추천을 하셨고, 일단 첫날은 파론호수를 가기로 했어요... 2024-11-11 07:07:00
덕팔이덕팔했다 현지 세탁소 꽤 괜찮아서 볼리비아에서 빨래 하는거 추천 (하루정도 걸리고, 비용은 몇천원) 💳 3. 환전 & 카드 정보 (실제 사용 기준) 볼리비아가.. 정말 싸다... 볼리비아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세탁도하고, 할수있는건 여기서 다 하면 된다~! 꼭 환전하시구요~ 항목 추천 방식 이유/설명 페루 화폐 (솔... 2025-05-04 18:47:00
인생은 국영수 중심으로 좋다는 후기가 많다. 엄한곳에서 돈 쓸바에는 애초에 표 살 때 디너 포함 티켓 구매도 나쁘지 않을듯. 기본티켓의 경우 4만페소에 와인이 포함된 구성이다. -탱고 중간 중간 사진촬영도 가능한 듯 하다. -탱고 쇼가 이루어지는 곳이 치안이 좋지 않다는 평이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한 귀가를 권장함. 오늘 아침엔 폭우가... 2025-02-07 08:12:00
소미랑 소미담 - ♡ 옆 세탁소에 한국어 있어서 싱기방기해서 사진도 찍어버림 ㅎㅎㅎ 티켓 발권은 어렵지 않다. RIO URUGUAI 매표소에서 왕복 티켓 끊기 ▷ Terminal ↔ CATARATAS ARS 85 (왕복170) 버스터미널에서 푸에르토이과수 가는 차 시간표 버스 배차도 20분간격으로 있어서 매우 편함! 시간맞춰 버스타고 30분 정도 가다보면... 2025-03-15 16:08:00
아시아 보딩패스 곳도 세탁소 맡은편 숙소에서 엄청 가까운 곳이라 알게 됐쥬 남미에서 수선집을 찾아야 할 때는 "Arreglo de ropa" 를 검색하세요. Consultorio del Dr Pereyra y Casemayor · Laprida 1211, C1425 ABASTO, Buenos Aires, Argentina Doctor maps.app.goo.gl 구글에도 안떠서 자세히 보니 예전에 운영했던 상호 (병원... 2024-01-24 21:48:00
그런날도 있는거야 옷들을 세탁소에 맡기고 오후에 받기로 했다 1kg에 5솔, 신발은 10솔인가 되었던 듯 겁나싸네 ㅎㅎ오후에 픽업해서 찾을 수 있음 다음은 알파카 구경할 수 있는 농원으로 향했다 다양한 종류의 알파카와 라마 비쿠냐를 만났다 마지막에는 항상그렇듯 기념품샵이 있다 특히 비쿠냐는 캐시미아보다 좋은거라 엄청 비쌈... 2025-01-21 17:49:00
김씨네 서랍 바꿨습니다. 남미사랑에서 엘 찰텐에서 바꿔준다는 세탁소, 아이스크림 가게, 초콜릿 가게를 찾아놓은 상황이었거든요. 이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엘 찰텐에서 환전을 1.12배 정도 더 유리하게 받았어요~ 자 렌트카를 타고 국도 40, Ruta 40을 달립니다. Ruta 40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Ruta 40이 사기인 게... 2025-02-25 12:04:00
다큐와 코미디 사이 맞는군요. 남미에서 계속 개를 마주치는데 개팔자가 상팔자인 것 같습니다. 남자 화장실에서 신기한 소변기를 발견합니다. 보통 물 내릴 때 레버가 상단에 있어서 손을 사용하는데 이곳에서는 피아노 페달 밟듯이 발로 밟더군요. 차라리 손보다 발로 밟는 것이 위생적인 것 같긴 합니다.(페루 1승 추가) 이제 마추픽추로... 2025-01-13 15:23:00
소소한 일상들 해봤는데 마땅한 정보를 못얻었고 남미사랑 카페에서 chocolates Patagonia라는 가게에서 해준다는 정보를 보고 무작정 찾아갔다 세탁소에서 했다는 후기도 봤는데 우리숙소근처 세탁소에서는 안해준다고 했다ㅠㅜ Chocolates Patagonia Av. del Libertador 1250, Z9405 El Calafate, Santa Cruz, 아르헨티나 근데 이... 2024-12-26 21:57:00
은경이의 분실물 보관함 콘서트 후기 가기 전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만족을 넘어서 대대대대대만족을 하고 온 텐스 …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말 개많음 주의 1. Fabulous 첫곡 레투마일 줄 알았는데 대차게 틀려버렸다 ... 하지만? 최고였음 밴드 반주 하다가 노래 나오던 이전 콘들과는 다르게 댄서랑 같이 등장하는데 "미쳣다... 2025-03-19 22:52:00
Yeritto's story 내 이야기 책 후기를 적어야겠다 페루 원주민 이야기 남미를 여행하다보면 여성들의 전통의상을 보게된다. 모자를 쓰고 머리는 하나로 길게 땋았고 전통의상인 치마(Pollera)를 입고 있다 그리고 보통 가죽 샌들을 신고 있다 Montera, Lliclla, Pollera, Faja 정식 명칭들이 있지만 다 외우긴 힘들다 내가 숨을 겨우쉬어가며... 2025-06-03 15:27:00
젤라비의세상탐험 신발이랑 양말이 쫄딱 젖고, 넘어질 때 운동화가 진창에 구른다. 결국 세탁소에 맡김.. 2. 우비->여행사에서 주는 자켓/바지는 방수가 아니라서 젖는다. 3. 모기...갰다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날씨가 난리부르스다. 자전거 허접의 데스로드 후기 제가 체력은 좋지만 겁은 많그든여... 도전할지 고민할 여성 여행자 동지... 2025-03-19 05:55:00
카페부스카 정리하는 남미여행 숙소 후기 에어비앤비는 2인으로 설정한 가격이고 룸 타입이 도미토리인 경우 1인 기준으로 적어둠! 작성 순서 기준은 여행 도시 순서대로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어비앤비 (5박) / 1박 50,597원 -위치 : 팔레르모 -엘리베이터 있고 아파트 입구 보안 철저함 -내부는 거실, 방, 주방... 2024-05-30 16:56:00
신비의 호기심천국 안녕하세요 신비입니다 드디어 남미여행 중 제일 맛있었던(?) 쿠스코 피자맛집을 소개할 때가 되었네요 이곳은 generous한 한국인 부부(^^)가 소개해준 맛집...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이라 쿠스코 맛집과 쿠스코 게스트하우스 후기를 남겨봅니다 추가로 세탁소까지... 쿠스코 피자 맛집 Gianni Pizzeria Gianni pizzeria... 2025-03-14 05:30:00
내가 보려고 하는 블로그. 과거 남미가 포루투칼과 스페인의 식민지 여서 그런지 구시가지는 참 유럽느낌이 많이 났다. 그래서 사실 감흥이 많이 없었다. 내가 유럽에 있는건지 리마에...리마는 버스 회사마다 터미널이 있는 시스템이 참 신기했다. 블로그 후기를 보면 여기 버스를 많이 이용을 해서 나도 여기 버스를 탔다. 찾아보면 더 저렴한... 2025-06-04 17:26:00
로렌의 한량일기 근처에 세탁소가 있다고 분명 나오는데 ㅠ 길을 아무리 뱅뱅 돌아도 못찾겠는거,,, 알고보니 건물 안에 있었다 ㅎ 런드리 아저씨 ,,영어는 못하지만 개친절했고 다되면 우리 숙소로 갖다주기 까지함 ㅎㅎㅎ 금액은 1.6kg에 20볼리비아노였다. 아니 근데 추워도 너어어어어무 추움 ㅠㅠ 여행 28일차 ,,, 드디어... 2024-11-06 19:34:00
Whatever I want 유리 언니랑 다운타운을 구경했숩니다 집에 가려는 언니 붙잡고 같이 봐써요 세탁소도 가고 아주 실망스러웠던 증기시계도 보고 기념품 샵도 갔답니다 그나마 좋았던 엘피샵.. 🫶 클래식 엘피라 더 좋았어요 D+9 어학원 첫 수업 후기는요 엄청나게 쉬운 것을 한다였습니다 아니 .. 이런걸 하나..? 싶은걸 배우긴... 2025-03-17 16:31:00
glasspiece.net 작성한 후기입니다. 만약 남미 와인들이 보르도 그랑크뤼 만큼의 가격 받으면 너는 그거 마실거야? 몇 해 전, 와인 관련 업종 종사하던 친구에게 내가 했던 질문이었다. 그 친구의 답 보다는 나에게 허황된 꿈 같은 일이라며 비아냥거렸던게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하지만 2024 Wine Spectator 와인스펙테이터에서... 2025-03-26 10:01:00
리치꿀꺽 과수원 코인 세탁소를 찾아갔습니다. Lavanderia Lavaseco Milodón.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작동 방법을 알려줍니다. 세탁&건조까지 합쳐서 12,000 페소. 각 돌리는덴 35분이 걸립니다. 셀프로 해도되고, 할머니께 맡길 수도 있습니다. Lavanderia Lavaseco Milodón Manuel Baquedano 689, Puerto Natales, Natales... 2024-07-31 10:55:00
러키줌마의 세계여행 오후 1시 정도의 해 위치임 내려오는 길 풍경도 너무 이쁨 왜 수많은 후기에서 여기 엘찰텐에 꼭 여러날 묵으라고 하는지 백퍼 천퍼 이해가 됨 마을이 진짜...꼭 성공해야 하니까 체력을 아껴야 할 것 같아 쿨럭 쿨럭~!! 남편 혼자 세탁소 들러서 아침에 맡긴 빨래 찾아오라 하고 혼자 숙소에서 밀린 남미여행 일기를... 2024-06-03 16:04:00
story of us 건조기 놓았으면 좋겠다..) 로비에 세탁시설을 문의하면 아래의 세탁소를 안내해 주신다. Desi's Coin Laundry 2377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06 미국...분들도 스페인어를 쓰시더라.(영어 못하심) 이런 신기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ㅋㅋ 지금까지 아벤투라호텔 숙박후기 + 인근 빨래방 사용 후기였습니다... 2024-08-04 00:05:00
동그라미 행복♡ 멕시코#남미#푸에르토 바야르타#여행#빨래#세탁#Lavanderia 2024.07.10. 수요일 여기는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어제, 수요일에는 아침 일찍 세탁물을 맡기기 위해 길을 나섰어요. 저는 당연히 코인 빨래방을 이용할 생각으로 한국에서 캡슐 세제를 챙겨왔었는데 멕시코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이곳에서는 좀 더... 2024-07-12 07:37:00
콩이맘의 초록 다이어리 미처 세탁소에 맡기지 못한 패딩 점퍼를 다시 입었다. 다행이다. 찬바람에 연둣빛 새잎이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스럽다. 잘 견디어 주길 한 달여 만에 삼총사가 뭉쳤다. 남미 여행을 떠난 언니, 스페인 포르투갈로 여행을 떠난 언니 나는 나대로 아들 입영, 엄마의 수술, 이사로 인한 바쁜 일상을 보내다 1년의 가장... 2025-04-15 13:29:00
더 잘 먹으려 공부중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워나스브런치 외관 용마산 맛집 워나스브런치는 세탁소와 아이스크림가게 사이에 있는데요! 용마산역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아서 고민...좋았어요 평화로운 오후의 브런치가게 느낌.. ^^ 워나스브런치 메뉴 및 음식후기 다양한 음료메뉴와 브런치 메뉴가 있었습니다! 약간의 주류도 있어서 뭔가... 2025-03-12 12:00:00
김희준 감동도 얻지 못한채로 숙소에 도착하여 세탁을 부탁했던 세탁소에서 짐을 챙겨서 이제 내 남미여행의 메인인 우유니로 향하러간다. 낮에 버스터미널에 들러 티켓...한 이유이자 인생의 버킷리스트인 우유니사막으로 드디어 향한다. 수 많은 후기를 들었고 영상과 사진들을 보았으나 내 발로 걷고 내 눈으로 담는다는게... 2025-02-02 02:33:00
뉴요커 John의 블로그 4.5 후기좋음 ☆☆78,044/10m2트윈룸-전용욕실,조식☆☆. CA850m☆☆ ※ AB&B 숙소.. 1, 2명이 머물수있는중앙아파트☆4.76(114) 228,000/3박 76,000/1박 Lady Florence Dixie 호텔 근처. Casino de Puerto Natales 650m. 휴가용 주택 · 푸에르토 나탈레스 · ★4.76 · 침실 1개 · 침대 1개 · 욕실 1개 2... 2024-10-23 07:02:00
우주최강최우주 곁들인 남미여행(안전귀가바람)계획을 들어버리니... 내일모레면 반오십 되는 내가 너무나도 찐따 같고 "상대적박탈감(또)" 이라는 것을 느껴버리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내가 한 거라곤 일요일 날 만화카페 가서 넷플릭스로 아케인을 본 뒤, 횟집 오픈런을 뛰어 방어회와 청하 10병을 마시고선... 2024-12-18 23:13:00
생각정리공간 선수단 객실 앞에 선수들이 빨래를 모아놓으면 수거해서 호텔 근처 코인세탁소에 가서 빨래를 돌려야 했다.. 첫날은 한국팀만 빨래가 있어서(물론 이것도 힘들긴...날씨가 좋기도 하고 처음으로 훈련하는 것 볼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남미친구들이 흥이 엄청 많아서 버스타고 갈때 데스파시토 비슷한 결의 노래 틀고... 2024-09-11 16:17:00
otro_universe 코인세탁소 왔는데 직원들이 상주해서 신기했다 직원 아줌마가 라마 스페인어 못하는 줄 알고 여기, 다음에 이런 식으로 말하다가 라마가 쏼라쏼라 하니까 스페인어 잘하냐면서 당황해하심ㅎㅎㅎㅎ현지인들의 매번 같은 반응에 옆에 있는 나는 재밌다 (그리고 라마는 스페인어 어떻게 잘하냐는 현지인들의 질문에 매번... 2024-04-16 10:29:00
좋은 방 싸게 구하고 싶을 때, 독립생활 협력해 남미 요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 100권을 선정해 센터 내 로비에 전시할 계획이래요. 해당 지역에서 관심 있는 분은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나 위 QR코드로 신청하세요. 이제, 1인 가구 지원 소식 알려주는 자취방 사이트, 독립생활로 보증금, 관리비 부담 없는 방 구해요~ 복비 등 수수료, 이사 비용... 2024-11-13 22:11:00